| ▲ 게리 샤피로 CTA회장이 릴크즈 R&D 고문인 폴진 박사,이우덕 회장 등과 함께 릴크즈 R&D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릴크즈R&D> |
수전해 기술과 그린수소 열 병합 발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릴크즈 R&D'가 '라스베가스 2023 CES' 참가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지난 8일 성료한 '라스베가스 2023 CES' 에서의 최대 관심은 가전, 통신, AI와 함께 자율주행과 연결된 디지털 테크놀리지,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와 ESG 경영 등에 집중됐다.
그 가운데 릴크즈R&D는 소형 풍력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그린수소 벨류 체인 생태계 기술을 확보한 한국의 예비 수소 전문기업으로 세계 각국에서 온 관람객 뿐 아니라 대회를 주관한 CTA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릴크즈R&D의 그린수소 재생에너지는 물을 전기분해 하는 기술과 열 분해하는 두 기술을 서울대학교 전력연구소, 충남대학교와 함께 산학협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R&D 기술이다. 현재 충청남도 당진 R&D에서 50Kw/h급 그린수소 열 병합 발전소 실증 단계를 밟고 있다.
'라스베가스 2023 CES' 주관 협회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미국소비자기술협회)의 게리 샤피로 회장은 현장 부스를 직접 참관한 후 “릴크즈 R&D같은 한국 기업들의 높은 기술적 완성도가 CES가 추구하는 가치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무탄소, 무질소 산화물인 이런 친환경 시스템은 놀라운 기술이다"라며 "내년에는 더 큰 전시장으로 꼭 다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게리 샤피로 회장은 “그린수소같은 차세대 에너지가 지구 온난화 문제 등을 해결해 줄 글로벌 시스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수소경제 기반의 열병합발전 핵심 기술에 큰 관심과 비전을 보였다.
나대웅 릴크즈R&D 대표이사는 “이번 2023CES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글로벌적 관심을 재확인했다”며 “릴크즈는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탄소 중립 2050에도 앞장서는 글로벌 친환경기업을 향해 뛸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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