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 국내 상장 직후 거래대금 5위…‘글로벌 코인’ 입지 굳히나

핀테크·가상자산 / 최영준 기자 / 2025-07-28 14:46:49
코빗 통해 첫 원화 거래…USDT·XRP·BTC·ETH 이어 상위권 진입
▲ 자료=코빗 캡쳐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오픈게임재단(Opengame Foundation, OGF)의 유틸리티 토큰 ‘크로쓰(CROSS)’가 국내 거래소 상장과 동시에 주요 거래 종목으로 부상했다.

코빗은 지난 25일 공지를 통해 크로쓰의 원화 마켓 거래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크로쓰가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첫 사례로 앞서 바이낸스 알파, 비트겟, 게이트아이오 등 글로벌 거래소를 통해 해외 시장에 먼저 진출한 바 있다.

코빗 홈페이지 기준 28일 현재 크로쓰는 테더(USDT), 리플(XRP),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에 이어 다섯 번째로 거래대금이 많은 종목으로 집계됐다. 상장 초기임에도 단기간에 주요 코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강한 유동성을 보여준 셈이다.

업계에서는 크로쓰의 거래 상위권 진입이 단순한 일회성 효과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유통 기반과 게임 특화 유틸리티라는 강점을 앞세운 지속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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