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명칭 ‘신더시티’ 확정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8-18 14:45:59
엔씨소프트, ‘LLL’타이틀 ‘신더시티’로 공식 타이틀 확정
언리얼 엔진5·심리스 오픈월드 구현
▲ 엔씨소프트 ‘신더시티(CINDER CITY)’ <이미지=엔씨소프트>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엔씨소프트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차세대 대형 프로젝트 ‘LLL’의 공식 타이틀을 ‘신더시티(CINDER CITY)’로 확정했다.

빅파이어 게임즈는 18일 ‘신더시티’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며 신규 BI(Brand Identity)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임 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PC와 콘솔 기반의 ‘MMO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 장르로 개발되고 있으며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더시티’는 ▲언리얼 엔진5로 구현된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23세기 미래 기술과 21세기 현재가 교차하는 SF 대체 역사 설정 ▲서울 삼성동·논현동을 모티프로 한 ‘황폐한 미래 도시’ 무대 ▲실제 총기 작동 원리를 반영한 사실적 전투 경험 등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운다.

게임명에는 ‘잿더미가 된 폐허 속에서 인류가 희망의 불씨를 되살린다’는 세계관의 메시지가 담겼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신더시티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미래의 인류가 잿빛 폐허가 된 도시에서 희망의 불씨로 세상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은 게임명”이라며 “글로벌 이용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빅파이어 게임즈 일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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