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김동성 감사본부장·방극봉 경영지원본부장 선임

경제·금융 / 손규미 / 2024-12-26 14:47:44
▲ JB금융지주 신임 김동성 감사본부장(부사장), 방극봉 경영지원본부장(전무). <사진=JB금융지주>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JB금융지주가 감사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신규 임명했다.

JB금융지주는 김동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감사본부장(부사장)으로, 방극봉 전북은행 부행장을 경영지원본부장(전무)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동성 감사본부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썬더버드 대학에서 국제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1991년보험감독원에 입사해 1999년 금융감독원 조사연구국, 2001년기획조정국, 2003년 보험검사국, 2008년 금융감독원뉴욕사무소 등에서 근무했다. 

 

이어 기획조정국 조직예산팀장과 감독총괄국장 등을 거쳤으며, 2019년 금융감독원 은행 담당 부원장보, 2021년 전략감독 담당 부원장보를 역임했다.

방극봉 경영지원본부장은 1968년생으로 전북대 무역학 학사,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전북은행에 입행하여인사지원부장, 경영기획본부 부행장(CFO)을역임했다.

이와 함께, 이광호 지주 준법감시인은 전무로 승진했다.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skm@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규미
손규미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경제부 손규미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롯데웰푸드·해태제과, 장수과자에 ‘방송·카페’ 입혀

    롯데웰푸드·해태제과, 장수과자에 ‘방송·카페’ 입혀

    롯데웰푸드와 해태제과가 장수 제품에 방송과 카페 트렌드를 접목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예능 속 디저트를 찰떡아이스로 구현했고, 해태제과는 인기 과자에 라떼와 밀크티 풍미를 더했다.1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가 tvN 예능 ‘우주떡집’과 협업한 ‘찰떡아이스 IN 우주떡집 흑임자인절미’ 초도 물량 약 50만개는 출시 닷새 만에 팔렸

    2
    현대차 HMGMA 80만대 검토, 다음은 부품…모비스·트랜시스 증설 주목

    현대차 HMGMA 80만대 검토, 다음은 부품…모비스·트랜시스 증설 주목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생산능력을 최대 80만대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다음 과제는 완성차 조립라인보다 부품 공급망으로 옮겨가고 있다. 현재 HMGMA에 붙어 있는 현대모비스의 배터리시스템·주요 모듈 생산능력은 연 30만대, 현대트랜시스 시트는 42만대 규모다. 현대제철의 현지 강판 가공능력도 향후 40만대분까지

    3
    이형일 “긴축 공감, 재정은 성장투자”…은행·증권·반도체 정책 갈림길

    이형일 “긴축 공감, 재정은 성장투자”…은행·증권·반도체 정책 갈림길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통화 긴축과 가계부채 관리를 이어가면서도 재정은 성장동력 확충과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자본시장 정책에서는 투자자 보호를, 대미 투자에서는 기존 합의 한도 준수를 강조했다. 차기 경제팀의 선택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증권사, 현대차·L

    4
    美 AI 속도조절론에 亞 반도체주 급락…삼성·SK하이닉스, 수요보다 ‘지속성’ 시험대

    美 AI 속도조절론에 亞 반도체주 급락…삼성·SK하이닉스, 수요보다 ‘지속성’ 시험대

    미국 AI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개발 속도조절론’이 14일 아시아 반도체주를 흔들었다. 14일 오후 현재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앤스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 xAI 경영진의 AI 안전 발언 이후 투자자들이 AI 인프라주를 다시 평가했고, 한국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한국경제에는 단순한 주가 조정이 아니다

    5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 왜 파나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 왜 파나

    한화갤러리아(김영훈 대표이사)가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대전신세계에 지역 1위를 내준 뒤 운영법인 매출이 3년째 줄어든 상황에서, 2021년 부동산 유동화보다 한발 더 나아가 대전 사업 자체의 보유 가치를 다시 따지는 모습이다.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의 100% 종속회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김영훈 대표이사)는 대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