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마포 중동 모아타운 수주…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로 대변신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11-10 14:32:34
1982억원 규모 공동주택 54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탄생
DMC역 초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특장점

대우건설이 약 2000억원 규모의 서울 마포구 모아타운 건설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8일 마포구 중동 78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총 54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모아타운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1982억원(VAT 별도)이다.

 

▲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 투시도/이미지=대우건설

모아타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말한다.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도시정비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 부지에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MAPO PRUGIO CENTRAL ROYAL)’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모든 인프라를 갖춘 주거 중심지를 뜻하는 ‘센트럴(Central)’과 국왕·왕족을 상징해 고귀하고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로열(Royal)’을 조합해 만들었다는 의미다.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은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서울지하철 6호선이 교차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등을 통해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전체 동에 100% 필로티 구조를 적용하여 저층 세대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으며, 커튼월 룩과 그랜드 로열 게이트로 고급스러운 단지 미관을 완성했다. 피트니스 클럽, 골프클럽, 스크린골프, GX룸, 다함께 돌봄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은 DMC 핵심 입지와 품격 있는 설계가 결합된 마포의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의 주거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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