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젠지’와 손잡고 글로벌 2030 게이머 접점 확대

IT·플랫폼 / 김은선 기자 / 2026-03-31 14:24:22
2030 타깃 통합 마케팅 확대… 콘텐츠·공간·커머스 결합 전략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오뚜기가 젠지 이스포츠와 협력해 글로벌 게이머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오뚜기x젠지 이스포츠(Gen.G) 협업 이미지 (쵸비 선수)/사진=오뚜기

오뚜기는 젠지 이스포츠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콘텐츠·공간·커머스를 결합한 통합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2030 게이머를 공략할 계획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유니폼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e스포츠 대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GGX’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현장에 마련된 ‘오뚜기 지라운드’를 통해 게임과 식문화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팬 참여형 이벤트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 북미·동남아·중화권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해 K푸드와 e스포츠를 결합한 글로벌 확장 전략도 본격화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2030 세대와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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