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신규 서버·신규 클래스 거너 사전예약 개시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7-14 14:16:01
24일 업데이트 앞두고 서버 링크·이모티콘·이벤트까지 동시 공개
▲ 나이트 크로우, Link; 연결된 세계 사전예약 오픈 <이미지=위메이드>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위메이드가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 서버 오픈과 신규 클래스 거너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이트 크로우는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하는 판타지 게임으로 유저 간 자산 이전과 전장 중심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워 왔다.

이번 업데이트는 24일 진행된다. 핵심은 링크 서버와 신규 클래스 거너의 등장이다. 신규 서버 신시아와 콘라드는 기존 서버와 자산을 일부 공유할 수 있는 링크 서버 형태로 제공되며 유저는 새롭게 성장시킨 캐릭터의 일부 자산을 기존 계정의 캐릭터로 이전할 수 있다. 서버는 업데이트 당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신규 클래스 거너는 화포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원거리 클래스다. 물리 공격 기반 클래스 중에서도 넓은 공격 범위가 특징이다. 거너와 함께 추가되는 신규 격전지 ‘오베르 용암 성채’는 이용자 간 대규모 충돌을 유도하는 전장으로 설계됐다.

사전예약은 나이트 크로우 공식 사이트의 특설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휴대폰 번호 입력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원에게 영웅 글라이더 교체 상자, 황혼의 탈것과 무기 외형 11회 선택 상자, 찬란한 수호정령 소환 등 고급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자 중 50명을 추첨해 8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위메이드는 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이모티콘 상품도 함께 출시한다. 게임 내 캐릭터인 가막이, 비두리, 삐약이, 오목이의 감정 표현을 담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나크 쪼랭이즈: 기막힌 일상'은 업데이트 당일인 24일 출시되고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위메이드는 “이용자들이 새로운 클래스와 서버 환경에서 더욱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나이트 크로우의 방향성은 게임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전예약과 업데이트 관련 상세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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