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도쿄게임쇼서 첫 공개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7-08 14:14:55
인기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RPG 장르로 개발
▲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이미지=컴투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컴투스가 일본 인기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TOUGEN ANKI: Crimson Inferno)’를 오는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2025’에서 최초 공개한다.

컴투스는 8일 신작 타이틀명을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로 확정하고 공식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X(구 트위터)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플레이 영상 일부도 선공개하며 글로벌 유저와의 사전 소통을 본격화했다.

‘도원암귀’는 누적 발행부수 400만부를 기록한 일본 인기 만화로 이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이 7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컴투스는 이 IP를 기반으로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충실히 반영한 RPG를 개발 중이다.

특히 신작은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3D 그래픽과 몰입형 연출로 구현했으며,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컴투스는 이번 도쿄게임쇼 무대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넓히면서 IP 기반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X와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 공개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최영준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최영준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는 인터넷뱅킹이나 계정계보다 대출모집인·임직원 등이 사용하는 외부 업무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당국도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를 보안 사각지대로 지목하면서 금융권의 보안 점검 범위가 핵심 전산망에서 외부 접점으로 확대되고 있다.5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정보유출이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

    2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의 사업 중심은 이미 건설에서 AI·반도체로 옮겨갔다. 12월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을 앞두고 다음 과제는 커진 외형을 본체의 안정적인 이익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8일 SK에코플랜트의 재무자료와 회사 자료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0조504억원, 영업이익은 1조4650억원이다. 2분기에만 매출 5조1507억원, 영업이익 5336억원

    3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4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상반기 이후 1조3000억원 넘는 시공권을 추가하면서도 기존 사업장의 원가율을 낮춰 수익성을 함께 개선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13개 도시정비 사업장에서 총 4조11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민간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4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진입장벽이 관세와 원산지 규제에서 핵심 제조기술 특허로 넓어지고 있다. 미국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중국 제이에이솔라(JA Solar)를 상대로 TOPCon 특허소송을 추가하면서 미국 시장에서는 생산기반과 공급망에 이어 지식재산권 관리가 새로운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5일 미국 법원 기록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First S

    5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금융감독원이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공격 징후를 포착해 금융회사에 보안 강화를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iM뱅크와 SBI저축은행 등에도 실제 공격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의 사전 경고가 개별 금융회사의 보안체계에서 얼마나 제대로 작동했는지가 후속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손명수 의원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