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내달 14일 ‘시그니처 63RUN’ 개최…참가자 선착순 모집

문화·라이프 / 최은별 기자 / 2025-05-28 14:33:07
28일부터 티켓링크 통해 선착순 접수…총 800명 모집
올해 ‘챌린지’ 부문 신설…63빌딩 6번 반복 고도 1494m
▲ 이미지=한화생명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화생명이 내달 14일 열리는 수직 마라톤 시그니처 63RUN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는 총 7506개의 계단을 오르는 챌린지 부문도 새롭게 마련돼 눈길을 끈다.

한화생명은 서울 여의도 63빌딩 1251개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내달 14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1만5000원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전액 기부된다.

대회는 기록 부문(450명), 크루 부문(250명), 챌린지 부문(100명)으로 운영된다. 기록 부문은 개인 단위, 크루 부문은 4~8인 팀 단위로 계단을 완주하며 기록을 겨룬다.

새롭게 신설된 챌린지 부문은 63빌딩을 여섯 번 반복해 오르는 코스다. 76506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며, 총 등반 고도는 1494m에 달한다. 챌린지 부문은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만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혈압, 맥박 등 건강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현경 브랜드전략팀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처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색다른 도전의 기회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의미의 성취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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