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스포츠&레저관’ 강북 상권 최대 ‘스포츠 성지’로 재단장

유통·소비재 / 김선영 / 2024-07-23 14:39:13
롯데백화점 본점 7층에 ‘스포츠&레저관’ 리뉴얼 오픈해 내외국인 수요 적극 공략
품절대란 인기 상품 물량 대거 확보하고 스니커즈 특화존과 팝업 전용 공간도 조성해
▲ 스포츠&레저관 전체를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로 탈바꿈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영감을 선사하며 주요 매장 면적을 최대 6배까지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사진=롯데백화점>

 

[토요경제 = 김선영 기자] 롯데백화점은 지난 18일 본점 본관 7층 ‘스포츠&레저관’을 리뉴얼 오픈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내외국인들의 스포츠 및 레저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포츠&레저관 전체를 메탈릭한 소재와 유리블럭, 대형 LCD 스크린, RGB 조명 등을 적극 사용해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로 탈바꿈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영감을 선사하며 주요 매장 면적을 최대 6배까지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뉴발란스의 경우 신발 외 의류 상품들도 한 자리에 선보이고, 글로벌 한정판 제품들을 위한 전용 공간도 구현한다. 또한, 아디다스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확대해, 백화점 최초로 ‘아디다스오리지널스’ 특화 비콘 매장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스니커즈 특화존과 팝업 전용 공간도 조성한다. ‘스니커즈 특화존’에는 러닝 및 퍼포먼스 슈즈 전문 매장인 소우를 중심으로 컨버스와 스케쳐스, 닥터마틴이 입점했다.

또한 스포츠 및 레저 팝업 전용 공간을 조성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말까지는 토트넘, 아스날, 맨시티, 울버햄튼 등 유명 유럽 축구 구단들을 컨셉으로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풋볼스탠다드’ 팝업을 진행한다.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스포츠 및 레저 상품 구매시, 결제수단에 따라 구매금액의 최대 10%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브랜드에 따라 할인부터 사은품 증정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종환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은 2020년 8월 에비뉴엘 6층에 국내 백화점 최초로 오픈한 ‘나이키 라이즈’ 매장에 이어,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아디다스오리지널’ 특화 비콘 매장과 뉴발란스 대형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온러닝과 호카 등 인기 러닝 브랜드들을 한데 갖춤으로써 강북 상권 최대 스포츠 성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리뉴얼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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