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솜사탕’ 멤버십 회원 500만명 돌파

산업 / 김선영 / 2024-07-22 14:07:53
에버랜드, ‘회원 데이터 분석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서비스 더욱 강화’
자녀 가족 초청, 500만솜(500만원) 플렉스 등 고객 감사 이벤트 풍성
▲ 에버랜드의 솜사탕 멤버십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삼성물산>

 

[토요경제 = 김선영 기자]  에버랜드는 지난해 11월 새롭게 출시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의 누적 회원수가 8개월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 밝혔다. 

 

에버랜드는 대형 레저시설에서 멤버십 회원 5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솜사탕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홈브리지 등 에버랜드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제도다. 에버랜드 모바일앱에서 누구나 무료 가입을 통해 적립,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정기권 고객(옛 연간회원)들만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었지만 솜사탕을 사용하면 회원등급에 따라 에버랜드에서 이용한 금액의 최대 8%까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게 돼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솜 포인트 적립 외에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할인권, 정문 주차 무료, 스페셜 이벤트 초청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레저 여가 문화에 관심이 높고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솜사탕 멤버십의 꿀 혜택들이 알려지며 전연령대에 걸쳐 가입자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솜사탕 회원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500만솜 플렉스’ 이벤트가 지난 18일부터 7월말까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동반인들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하루 동안 최대 5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솜사탕 멤버십 닉네임을 변경해보는 ‘여섯글자 솜춘문예’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 중 500명에게 5000솜 포인트를 증정하고, 새롭게 오픈하는 동물 생태 교육 프로그램 ‘한국호랑이 아카데미’를 체험해볼 수 있는 초청 이벤트도 응모할 수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에버랜드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판다월드 카페의 워토우 샌드와 아이바오 머그컵,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 포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룰렛 경품 이벤트도 보름 동안 에버랜드 모바일앱에서 진행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솜사탕 멤버십 500만명 돌파까지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이용 패턴과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해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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