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KCSI 항공부분도 1위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4-11-05 14:02:41

 

▲ <사진=아시아나항공>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들어 두 번째 항공부분 서비스 품질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5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이하 KS-SQI) 시상식에서 항공 부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에서 항공부분 1위를 달성한 것에 이은 성과다.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하계 성수기 미주,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노선 증편 및 재운항을 통한 고객 수요 대응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 팝업스토어 등 고객 편의 확대 ▲차별화된 기내식 서비스를 통한 특별한 경험 제공 ▲‘색동나래교실’과 같은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과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작업 등 꾸준한 ESG경영 실천으로 다양해진 고객수요에 적극 대응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운항 노선 확대를 통한 전세계 네트워크 확대 ▲안전 운항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운항 기술 및 훈련 방식 도입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용 확대 및 탄소중립 실천 ▲고객의 소리와 시장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서비스 개발 등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만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진 경영관리본부장은 “고객들이 지속적인 성원과 믿음 덕분에 이룬 성과다”라며 “더 나은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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