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한입치즈 3종’ 출시…홈술족 공략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2-12 13:58:12
어포 기반 스낵치즈 선봬…오징어·어니언베이컨·블랙페퍼 구성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홈술 트렌드에 맞춘 어포 기반 스낵치즈 간식을 선보인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신제품 '한입치즈 3종'/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오징어·어니언베이컨·블랙페퍼 맛으로 구성한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간편 안주 수요가 확대되는 점을 반영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어포에 치즈를 결합한 형태로 각 재료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징어는 쫄깃한 식감과 치즈의 부드러움을 강조했고, 어니언베이컨은 짭짤한 베이컨과 달콤한 어니언의 조화를 구현했다. 블랙페퍼는 알싸한 후추 향과 고소한 치즈 맛을 더했다.

제품은 35g 소용량으로 구성해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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