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6월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공급

부동산·건설 / 김연수 / 2022-05-17 13:48:42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동, 총 953세대 규모
부산 에코델타시티 핵심 입지에 조성···우수한 인프라 가깝게 누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투시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오는 6월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9블록에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동, 총 95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68~84㎡로 모든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참여해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11.7㎢(약 356만평)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곳에는 총 33개 단지, 약 2.7만세대(7만6000천여명)의 수용이 계획된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 R&D, 물류, 의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지구 주변으로 평강천, 맥도강, 서낙동강이 지나고 있어 주거·상업·업무·예술·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수변공간도 마련된다.

 

에코델타시티는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가 계획돼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헬스케어 로봇 클러스터를 비롯해 공공자율혁신 클러스터,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워터에너지 사이언스 빌리지 등 총 5대 혁신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에코델타시티 핵심 입지에 조성돼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실제로 에코델타시티의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도 단지 인근에 초, 중, 고교 부지가 계획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될 예정으로, 인근 명지국제신도시 시세보다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단지는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주방, 화장실 등 최소한의 내력 벽만 남겨둔 채 방과 방 사이는 가변형 벽체를 사용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채롭고 유연한 입체적 공간을 구현했다.

 

이 밖에도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단지 내 최고층에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과 함께 건식 사우나와 독서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구성했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서부산의 미래를 완성할 에코델타시티의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고의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단지는 6월 중으로 주택전시관을 오픈 할 계획이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5년 3월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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