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넥서스, 웹3 기반 공동 사업 위해 손 잡았다

산업 / 최영준 / 2025-02-17 13:37:38
▲ 컴투스플랫폼과 넥서스 CI <이미지=컴투스홀딩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넥서스(NEXUS)와 손잡고 웹3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컴투스플랫폼은 넥서스와 공동 사업 추진 및 자원 공유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와 메인넷 XPLA, 그리고 넥서스의 웹3 프로토콜 ‘CROSS(크로쓰)’를 중심으로 양사의 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브의 고객사와 CROSS 생태계 내 개발사들 간의 협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케팅 및 파트너십 확대는 물론, 웹3 게임 생태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플랫폼의 핵심 서비스인 하이브는 인증, 결제, 서비스 지표 분석, 웹3 연동 등 게임 개발에 필수적인 기능을 한데 모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다.

개발사들은 하이브를 활용해 게임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넥서스의 CROSS는 안전하고 투명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는 웹3 프로토콜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뢰도 높은 환경을 구축한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컴투스플랫폼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웹3 프로토콜 CROSS는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문 지식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장현국 넥서스 대표는 “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는 독보적인 게임 백엔드 서비스로서 기술과 노하우가 응축되어 있다”며 “NEXUS가 지향하는 안전하고 투명한 블록체인 생태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넥서스는 블록체인 기술과 혁신적인 개발력을 결합해 차세대 게임 생태계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기존 게임 개발과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한층 더 고도화해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플랫폼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특화된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와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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