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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듀오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금까지 누적 5만2198명의 성혼을 이뤄내며 출산 반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출생아 수가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초저출산 시대에 반전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민간 결혼중개 시장의 대표 주자인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성혼 실적과 혼인 기여도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7월 23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1명(3.8%) 증가했다. 이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고치이며, 증가율 역시 2011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누적 출생아 수는 1~5월 기준 10만604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하며 1981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혼인 증가가 출산 반등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흐름 속에 듀오는 신규 가입자 수와 성혼 건수가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30대 결혼 적령기층의 수요 확대가 눈에 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정부의 주거·보육 지원책과 맞물려 혼인에서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간의 안정적인 매칭 서비스 역시 출산율 회복의 조력자로 주목받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관계자는 “혼인율이 높아질수록 출산율 회복 가능성도 커지는 만큼, 안정적인 만남을 통해 결혼을 지원하는 결혼정보회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정부 정책과 민간 매칭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초저출산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이 도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듀오는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커플매니저들이 맞춤형 컨설팅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하며, 신뢰도 높은 중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결혼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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