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C커머스에도 ‘휴일 배송 서비스’ 확대

유통 / 주은희 / 2024-07-31 14:05:51

▲ <사진=한진>

 

[토요경제 = 주은희 기자] 한진은 휴일 배송을 중국계 전자상거래(이하 C커머스)에도 확대해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서울 지역에 먼저 서비스를 적용한 뒤 경기 주요 지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진의 휴일배송 쇼핑 채널은 국내 네이버쇼핑의 NFA 상품을 비롯해 미 직구 채널, C커머스 채널 등 세 가지다.

 

2022년 12월부터 한진은 네이버쇼핑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의 도착보장 배송에 참여했으며, 지난 2월에는 휴일에도 상품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는 일요배송을 시작했다.

 

이어 미국 글로벌 직구 채널은 2021년 11월부터 당일 오전 11시 이전에 통관이 완료된 상품에 대해 휴일을 포함해 요일 관계없이 당일 배송을 실시했다.

 

한진 관계자는 유통 채널이 다양해진 만큼 고객들이 휴일에도 빠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투자와 서비스 혁신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은희
주은희 토요경제 주은희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