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 사퇴 의사 밝혀… “조직 쇄신 위해 연임 않겠다”

은행·2금융 / 손규미 / 2024-11-26 13:48:28
▲ <사진=조병규 우리은행장>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다. 

2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조 행장은 최근 조직 쇄신을 위해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다.

아울러 조 행장이 자회사대표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 은행장 후보 롱리스트에서 자신을 제외하고 후임 은행장을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우리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에 우리은행 관계자는 “자추위는 이에 따라 후임 은행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숏리스트, 롱리스트를 별도로 발표하지 않고, 최종 후보를 한 번에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sk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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