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피오봉사단’ 12기 출범…친환경 미션으로 탄소중립 실천

유통·소비재 / 김소연 / 2025-05-27 13:32:13
▲ 지난 24일 '피오봉사단 12기' 발대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림>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림이 소비자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프로그램 ‘피오봉사단’의 12기 활동을 시작했다.

하림은 지난 24일 전북 익산 본사 스마트팩토리에서 발대식을 열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지난 2014년 창단된 하림의 대표적인 ESG 참여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함께 지구를 위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참여형 봉사단이다. 올해 12기를 맞아 소비자 가족 10팀과 임직원 가족 9팀이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하림의 공식 견학 프로그램인 ‘하림 치킨로드(HCR)’ 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물복지 기반의 스마트 도계·가공 시스템을 갖춘 하림 스마트팩토리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하림의 ESG 경영 철학을 체험했다.

앞으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될 피오봉사단은 ▲동물복지 닭고기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저감 챌린지' ▲야외 환경 정화 활동 ▲헌옷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소비자와 임직원이 함께 친환경 습관을 만들어간다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하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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