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취임 후 첫 업무로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 나서

조선·방산 / 최은별 기자 / 2025-05-27 13:30:26
▲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사진=한국농어촌공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이하 공사) 사장이 취임 후 첫 업무로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에 나섰다.

김 사장은 지난 26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여름철 농경지 침수 방지 및 시설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선제적 예방과 실효성 있는 대비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경지·수리시설 피해 사례와 원인 분석, 중장기 재발 방지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공사는 저수지와 배수장 기능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조적 개선과 수위 관리 등을 통해 집중호우에도 농업 기반 시설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농업용 시설에 계측기와 CCTV를 설치하고, 재난 안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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