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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자이(Xi) BI와 로고를 발표하고 있는 GS건설 허윤홍 대표<사진=GS건설>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GS건설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2862억원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649억을 내며 전년과 비교해 각각 흑자 전환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2조8638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다.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인천 검단아파트 재시공 결정에 따라 전년도에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영향이 크다.
작년 매출을 사업본부별로 들여다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가 9조5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으나 인프라사업본부는 1조1535억원으로 4.5%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본부는 4257억원으로 41.7% 늘었다.
GS건설의 지난해 신규 수주는 19조91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GS건설은 부산 부곡2구역 주택재개발사업(6439억원), 청량리 제6구역 주택재개발사업(4869억원),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패키지2번 (1조639억원),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1단계 프로젝트(5879억), 인프라사업본부 호주 SRL 이스트(East) 지하철 터널 프로젝트(5205억원) 등 국내외에서 잇따라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1932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늘었다. 순이익은 30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GS건설은 별도 공시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치로 매출 12조6000억원, 신규 수주 14조3000억원을 제시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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