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하반기 경영간부 회의 개최…“장마철 재난상황 대비”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4-07-02 13:27:54
▲ 한국가스공사는 7월 1일 하반기 첫 경영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본사 경영진과 전국의 기지 및 지역보부장 26명 전원이 참석한 하반기 첫 경영간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1일 개최된 경영간부 회의에서는 경영현안 공유와 상반기 사업실적 평가, 하반기 사업계획 점검 등을 진행했으며, 한국가스공사는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경영 성과를 제고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안전, 청렴, 상생 등 세 가지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먼저 한국가스공사는 장마철과 혹서기를 맞아 집중호우,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천연가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부패취약분야를 집중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건설현장에서 협력사들과의 상생활동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경영진에게 “우리 공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복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하반기에도 임직원 모두 무한한 책임감과 열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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