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LH 사장, 연내 3기신도시 1만 호 착공 위한 현장 점검

산업 / 주은희 / 2024-07-31 14:14:28
▲ 이한준 LH 사장이 남양주왕숙 지구와 구리갈매역세권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H>

 

[토요경제 = 주은희 기자] LH는 이한준 사장이 남양주 왕숙 지구 현장을 방문해 3기 신도시 주택착공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이 사장은 남양주, 고양, 하남 등 경기북부 지역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신규 착공지구 현장 여건과 25년 이후 착공할 블록의 조성공사 현황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했다.

 

경기북부 지역은 올해 LH 전체 주택착공 물량 5만가구 중 1만 4000가구를, 3기 신도시 착공물량 1만가구 중 7000가구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 현장인 남양주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중 가장 많은 4000가구가 착공될 예정이며, 남양주권 전체로는 총 5000가구 주택 착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한준 사장은 “현재 서울 일부지역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몰리고 있는데, 남양주 왕숙과 하남교산, 고양창릉 등은 이러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대체 적지”라며 “올해와 내년 계획된 뉴:홈 등의 주택 착공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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