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원주역 중흥S-클래스’ 1순위 마감…평균 경쟁률 8.88대1

부동산 / 양지욱 기자 / 2025-03-27 13:52:45
▲ 투시도_원주역 중흥S-클래스<사진=중흥토건>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중흥토건이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선보인 ‘원주역 중흥S-클래스’ 분양이 흥행하면서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됐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지난 25일과 26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359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215건이 청약해 평균 8.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9.3대 1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남원주역세권의 교통 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우수한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주변 개발호재에 따라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는 점도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 분양가는 3억7100만~4억4800만원이다. 지난해 10월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의 분양권이 국토부 실거래 평균 가격 4억8500만원과 비교한다면 향후 높은 프리미엄 기대되는 곳이라고 시공사 측은 전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원주역세권은 원주시 무실동 일대 KTX원주역 주변에 약 4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함께 역세권 특화용지, 상업·업무용지, 학교용지, 공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조성된다.

‘KTX원주역’을 통해 1시간 내에 서울 진입이 가능하며 , 서원주역에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2028년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A-2블록(무실동)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3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 84㎡ 총 508세대 규모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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