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철산자이 브리에르’ 10월 분양 예정

부동산·건설 / 김남규 / 2023-09-19 13:07:51

▲ 철산자이 브리에르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광명시 철산동에 또 하나의 자이(Xi)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10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105번지 일대에서 철산주공10·11단지를 재건축하는 ‘철산자이 브리에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철산자이 브리에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14개 동 총 149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393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철산자이 브리에르는 안양천을 사이에 두고 서울 구로구와 마주보고 있어 서울과 맞닿은 입지를 자랑한다. 안양천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인천, 경기 등 주요 거점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버스 환승으로 지하철 7호선 철산역과 1호선 개봉역, 구일역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은 산업단지가 밀집한 가산디지털단지역이 한 정거장 거리이며 고속터미널역, 논현역, 강남구청역 등 강남권 주요 업무지구로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가까이 광명시청을 비롯해 주민센터, 광명경찰서, 우체국 등의 관공서가 있으며, 반경 2㎞ 내에는 코스트코, 아이파크몰, 마리오아울렛, 롯데팩토리아울렛, 현대아울렛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으로 광명북초, 광명북중, 광명북고 등의 학교가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철산역 인근 학원가와 목동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안양천이 있어 한강까지 이어진 자전거길과 산책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현충근린공원, 철산어린이공원, 사성공원 등의 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철산자이 브리에르는 전 가구를 남향(남동, 남서) 위주로 배치해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채광 및 일조권 효율을 높였다. 대부분 타입이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타워형 구조가 적용되는 타입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철산동에서는 10·11단지를 포함한 철산주공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바로 옆 광명동에서는 광명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한창이다. 해당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명시 일대에 약 3만2000여 가구의 신주거단지가 조성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철산자이 브리에르는 이미 갖춰진 철산동의 생활 인프라는 물론이고 서울 생활권도 확보한 입지”라며 “설계와 상품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주거만족도가 높은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철산자이 브리에르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9 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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