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2026년 신입공채 시작…AI 리터러시 검증 첫 도입

IT·플랫폼 / 최영준 / 2025-10-02 12:59:49
▲ 엔씨소프트 <사진=최영준 기자>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엔씨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사업 ▲PM ▲AI 등 5개 부문으로,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로그래밍 직종의 채용 규모를 가장 크게 운영한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후 서류 전형, NCTEST, 1·2차 면접 순으로 이어진다. 프로그래밍과 AI 직무 지원자는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추가로 치러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올해 공채에서는 ‘AI 리터러시 역량 검증 체계’가 처음 도입된다. 서류와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AI 활용 역량을 평가해, 글로벌 게임 산업의 변화에 맞춘 인재 선발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전문연구요원 채용도 별도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이며, 관련 분야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또는 취득 예정인 신규 편입 대상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구현범 엔씨 COO는 “글로벌 게임 산업이 AI를 비롯한 신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엔씨(NC)는 독창적 개발 역량과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신입공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성장을 함께할 인재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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