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신월의 루나’ 쇼케이스 영상 공개

산업 / 최영준 / 2024-06-21 12:48:06
▲ 이미지=스마일게이트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

바일 RPG ‘에픽세븐’이 공식 유튜브 채널의 쇼케이스 영상을 통해 신규 월광 영웅 ‘신월의 루나’의 정보를 최초 공개하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상에서 공개된 ‘신월의 루나’는 5성 등급의 빛속성 마도사다. 다정하고 따듯한 성품을 지닌 ‘반인반룡(半人半龍)’으로 또 다른 용족 영웅인 ‘유피네’를 친동생처럼 아낀다. 오랫동안 이어진 용들의 전쟁을 끝낸 영웅이지만 출생의 비밀을 숨긴 채 인간 사이에 섞여 궁중 마법사로 일하고 있다.

신월의 루나는 ‘빛의 참격’, ‘봉마의 창’, ‘달의 심판’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미지를 제외한 적 영웅과 아티팩트의 스킬로 발생하는 약화 효과를 한 번 무효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달의 심판’ 스킬로 적 전체의 강화효과를 전부 해제하고 ‘봉인’과 ‘강화불가’를 발생시켜 전투력을 크게 떨어트릴 수 있다.

오는 7월 4일 예정된 신월의 루나 정식 업데이트를 기념해 ‘카운트다운 출석 이벤트’와 ‘출시 기념 출석 이벤트’도 병행된다. 카운트다운 이벤트는 출시 3일 전부터, '루나가 드리는 선물 14일 출석 이벤트'는 내달 4일부터 시작된다. 이용자들은 출석만 해도 신비의 메달 600개를 포함해 성약 한정 영웅 '루나'와 5성 아티팩트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오는 27일 순차적으로 신규 월광극장 ‘혹한의 날들’이 업데이트 된다. 혹한의 날들은 평행세계의 에우레카 대륙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신월의 루나'와 함께 기존에 업데이트 되었던 영웅 '나락의 세실리아'와 '심연의 유피네' 등이 등장한다. ‘카룬족’과 ‘윈드족’ 두 용 족의 오랜 전쟁 속에서 '신월의 루나'와 '나락의 세실리아'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원하는 장비 세트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전투 콘텐츠 ‘균열’의 새로운 시즌도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2에서는 새로운 보스 몬스터 '심해의 폭군 크라켄'이 추가된다. 또한, 전반적인 플레이 난이도를 완화하고 균열 재입장시 소모되는 행동력 소모량도 줄여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즌 보상으로 제공되는 재련 재료도 원하는 것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보스 별로 특징을 파악해 공략해야 하는 전투 콘텐츠 ‘시련의 전당’도 신월의 루나 업데이트에 맞춰 새로운 이벤트 보스 ‘심연의 유피네’가 추가된다. 더불어, 시련의 전당에서 획득 가능한 5성 월광 영웅의 전용 장비 2종도 업데이트 된다.

마지막으로 아레나가 큰 폭으로 바뀐다. 우선 아레나 입장 시 선택할 수 있는 대전 상대가 기존 5명에서 3명으로 줄고, 3명 중 1명의 상대만 승리해도 대전 상대 목록이 바뀌어 보다 다양한 상대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게 된다. 

 

또, 높은 연승을 달성할수록 보상이 증가하도록 변경되고, 테두리와 시즌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아레나 패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더불어, 신규 티어 ‘엠페러’를 추가하고 ‘빠른 대전’ 기능을 업데이트 해 하루에 최대 10번까지 대전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신월의 루나를 비롯한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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