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최대 1만마일·중단거리 최대 8000마일 할인
유류할증료 인상 속 내달 30일까지 구매 가능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커진 여행객 부담을 덜기 위해 국제선 전 노선에서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
| ▲ 아시아나항공 A321NEO/사진=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은 상시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마일리지 나우’를 20일부터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은 최대 1만마일, 동남아·일본·중국을 포함한 중·단거리 노선은 최대 5000~8000마일까지 할인된다.
항공권은 다음 달 3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에도 전 노선에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을 제공해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위축된 휴가철 여행 심리를 회복하고 고객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달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8만5400원~47만6200원으로 지난달 4만3900원~25만1900원보다 약 2배 올랐다. 유류할증료가 단기간에 크게 오르면서 여름 휴가철 항공권 가격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마일리지를 가치 있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