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서브큐, 자사몰 오픈해 '이커머스 역량 강화'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9-13 12:37:35
▲ 서브큐가 자사몰인 '삼양 서브큐몰'을 오픈했다. 기존 카페, 베이커리 종사자가 주 소비층이였던 서브큐는 자사몰 오픈을 통해 일반 가정까지 주 소비자층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미지=삼양사>

 

서브큐(ServeQ)가 자사몰을 통해 이커머스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삼양사의 식자재유통 전문 브랜드 서브큐는 최근 자사몰인 ‘삼양 서브큐몰’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브큐는 기존 홈페이지에 장보기 기능을 추가해 냉동 베이커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이태리 소스, 버터 및 치즈 등 180여 종의 제품을 한눈에 둘러보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또 서브큐 독점 공급 브랜드도 판매한다. 유럽 냉동 베이커리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의 히스탕과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 정통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 등 다양한 수입 베이커리 식자재를 판매한다.

서브큐몰은 카페·베이커리 업계 종사자에서 일반 소비자까지 주요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소포장 제품을 확대했으며, 4만5000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무료배송 서비스도 실시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보냉 포장, 무료 배송, 냉동 탑차 배송 등으로 상품 배송 품질을 높인 ‘꽁꽁 배송’을 제공한다.

서브큐는 자사몰을 통해 커피, 시럽 등 카페 메뉴에 최적화된 재료는 물론 오븐에 구운 뒤 냉동한 TNS(Thaw and Serve) 타입의 케이크, 머핀, 휘낭시에 등 더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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