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 ‘KES 2023’서 혁신 기술 선봬

산업 / 최영준 / 2023-10-24 12:13:04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3(한국전자전)’에 참가해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KES 2023에서 가전‧모바일 제품과 함께 스마트싱스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타운은 ‘스마트 홈’과 ‘스마트 파크’로 구성된다.

스마트 홈에서는 에너지, 펫 케어, 게임, 헬스 등 가족 취향에 맞춘 스마트싱스 기반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다.

스마트 파크에서는 갤럭시 Z 플립5‧폴드5와 갤럭시 탭 S9 시리즈, 갤럭시 워치6 시리즈, 마이크로 LED TV,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건조기 등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소비자의 관심사와 취향이 반영된 일상에서 자연스럽고 임팩트 있게 삼성전자의 제품과 스마트싱스의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 사진=LG전자


LG전자는 해당 행사에서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주제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듯이 제품 체험이 가능하도록 약 890㎡ 규모 전시관을 ‘LG 갤러리’로 꾸몄다.

LG 갤러리 중앙에는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과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등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을 전시한다.

Z세대(GenZ) 맞춤 공간도 마련했다. 이곳에는 신발 관리 설루션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와 씽큐 앱에서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 가능한 무드업 냉장고 등을 볼 수 있다.

또 LG전자가 한국 브랜드 최초로 내놓은 폴더블 노트북 ‘그램 폴드’도 체험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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