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 12월 알파테스트 연다

IT·플랫폼 / 최영준 / 2025-11-13 11:54:05
원작 흥행세 모바일로 확장…슈터 전투 강화하며 글로벌 검증 착수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크래프톤이 ‘팰월드 모바일’의 첫 테스트 일정을 확정하며 개발 완성도 점검에 돌입했다. 회사는 12월 한국과 일본에서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CAT)를 진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개발 이후 처음 진행되는 단계다. 신청은 오늘부터 11월 26일까지 가능하다.

 

▲ 지스타 2025 현장에 마련된 ‘팰월드 모바일’ 부스 / 사진=최영준 기자


‘팰월드 모바일’은 일본 포켓페어의 글로벌 흥행작 ‘팰월드’를 기반으로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모바일 버전이다.

이용자는 신비한 생명체 ‘팰(Pal)’을 동료로 삼아 광활한 필드를 탐험하고 생존과 제작 그리고 전투를 이어가는 원작의 구조를 그대로 경험한다. 여기에 모바일 환경에 맞춘 조작 체계와 직관적 UI가 더해지며 플레이 흐름이 재구성됐다.

크래프톤은 특히 모바일 슈터 전투 시스템을 강화했다. 팰을 전략적 스킬로 활용하는 전투 경험, 협동 플레이 중심 광장 콘텐츠, 보스 레이드 등 원작과 차별화된 피처가 알파 테스트에 포함된다. 건축 요소와 오픈월드 생존 구조는 원작을 충실히 계승했다.

이번 테스트는 완성도 검증의 첫 관문이다. 개발팀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전투 밸런스·UX·서버 구조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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