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판매… 출하가 449만원

유통·소비재 / 김남규 / 2024-03-13 11:51:39
▲사진=LG전자

 

LG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인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를 13일부터 판매한다.

트롬 워시콤보는 세탁과 건조 용량이 각각 25㎏, 15㎏인 올인원 세탁건조기다. 시작 버튼만 한 번 누르면 세탁 후 세탁물을 꺼내지 않고 건조까지 완료된다.

제품 높이와 깊이가 커져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타사 제품들과 달리, 기존 동급 트롬 세탁기 한 대와 동일한 컴팩트한 사이즈가 장점이다.

LG전자는 제품 크기를 유지하면서 충분한 건조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세탁건조기 전용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모듈을 새롭게 자체 개발했다.

LG전자의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 건조기술은 냉매를 순환시켜 발생한 열을 활용해 빨래가 머금고 있는 수분을 빨아들이는 저온 제습 방식이어서 옷감보호에 유리하다.

모터 속도를 조절해 상황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작동하는 인버터 기술까지 적용돼 에너지 효율도 높다. 신제품은 히터식 세탁건조기와 대비하면 50% 에너지가 절감된다.

고객은 트롬 워시콤보의 인공지능 모드로 3㎏의 세탁물(면 50%, 폴리에스터 50%)을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에 마무리할 수 있다.

트롬 워시콤보에는 LG전자 세탁기와 건조기의 차별화된 핵심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Core Tech)를 상징하는 딥러닝 인공지능(AI) DD모터가 탑재됐다.

딥러닝 AI 기술을 통해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6모션으로 맞춤 세탁·건조한다. 하단에는 4㎏ 용량의 통돌이세탁기인 ‘미니워시’를 추가로 설치해 드럼세탁기·건조기·미니워시를 3-in-1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고객은 집안 인테리어에 맞춰 네이처 베이지, 네이처 그린, 스페이스 블랙, 모던 스테인리스, 릴리 화이트 5가지 오브제컬렉션 컬러 중에서 워시콤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은 LG 씽큐 앱으로 원하는 기능을 필요할 때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 ▲종료 후 세탁물 케어 등 혁신적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트롬 워시콤보의 출하가는 449만원이다. 하단에 미니워시나 수납함을 함께 구매해 추가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신제품을 이용하도록 트롬 워시콤보 구입 시 20만원의 캐시백을, 미니워시와 함께 세트 구입 시 6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백승태 H&A 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워시콤보는 버튼 한 번만 눌러 일상 속 빨래를 끝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라며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고객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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