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적립 도입·등급 상향 기준 완화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특화 공간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의 멤버십을 개편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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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사진=호텔신라 |
서울신라호텔은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멤버십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7개 등급 체계를 5개로 축소하고 등급 상향 기준을 완화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등급은 리드·디스커버리·프리미엄·플래티넘·프레스티지로 구성된다. 위스키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룸 이용 시 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등급 기준은 연간 포인트 1·3·5·10만포인트로 구분된다.
리드 고객 전원에게는 스테이크 쿠폰과 희귀 위스키 우선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디스커버리부터 위스키 플라이트 2인권, 보틀 각인, 생일 케이크 혜택이 주어진다. 프리미엄 이상 고객은 푸드 할인과 20만원권 이용권, 칵테일 2잔을 받는다.
플래티넘은 ‘더 파크뷰’ 또는 객실 이용권과 발렛파킹을 포함한다. 최고 등급 프레스티지는 위스키 5%·푸드 20% 할인과 파인다이닝 위스키 페어링 2인 식사권 등을 제공한다.
또 초희귀 위스키 구매 고객에게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 증류소 투어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멤버십은 서울신라호텔 1층에서 가입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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