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인지능력 개선제 ‘브레이닝캡슐’...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4-12-02 11:45:41
▲ 제 2회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 <사진=종근당>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종근당이 인지능력 개선제 ‘브레이닝캡슐’을 홍보하는 ‘브레이닝 캠페인’으로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았다.

종근당은 2일 ‘중요한 당신을 위한 기억력 감퇴 솔루션’이라는 카피로 ‘브레이닝캡슐’을 마케팅한 ‘브레이닝 캠페인’이 한국 공공브랜드 디지털광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브레이닝캡슐은 인삼40% 에탄올건조엑스 100mg과 은행엽건조엑스 60mg를 함유한 생약 복합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종근당은 임상시험을 통해 집중력 및 주의력 저하, 기억력 감퇴를 개선하는 효능을 입증했으며, 현기증 등 말초동맥 순환장애 증상 개선에도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종근당에 따르면 이 제품은 건강한 중년층을 대상으로 12주간 투여한 결과 평균 7.5%의 기억력 개선효과를 보였으며, 2주간의 휴약기 동안에도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용 1시간 후와 6시간 후 각각 기억력 개선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조사에서 40대 이상의 76.3%가 치매 발생을 걱정하면서도 이들 중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캠페인의 배경에 대해 밝혔다.

이에 종근당은 올해 5월 방송 강연으로 유명한 김창옥 교수와 작사가 김이나, 영화평론가 이동진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중요한 당신을 위한 기억력 감퇴 솔루션’이라는 카피로 기억력 저하를 겪는 현대인들을 위해 브레이닝캡슐의 효능을 강조해 왔다.

특히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에서 기억력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이번 수상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국민건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종근당은 설명했다.

종근당은 “차별화된 원료와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한 브레이닝캡슐이 현대인들의 뇌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지기능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은 공익단체를 비롯해 정부 부처,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의 공적가치를 높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데 기여한 공공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KAPB)이 주관한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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