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어르신 키오스크 배움터 ‘디지털 마실’ 운영

산업 / 장연정 / 2024-07-11 11:42:54
▲ 롯데리아, 고령층 대상 키오스크 실전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마실' 전개<이미지=롯데 GRS>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롯데리아’가 셀프 주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디지털 교육 사업을 지원한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서울시가 주관하는 ‘디지털 배움터’ 교육 사업에 동참해 고령층 대상 키오스크 실전 교육 ‘디지털 마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는 ‘디지털 마실’은 일상생활 속 디지털 기기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울시의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교육 했던 800명보다 더 늘려 올해는 1000명을 목표로 키오스크 이용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롯데리아 현장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적극 기여하고자 롯데리아 매장 내 홍보물 및 CRM 시스템을 활용한 타깃 홍보를 진행하며, 3인 이상일 경우 교육 기관을 통하지 않아도 개인 교육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 돋보기, 고대비, 음성 안내 등 1차 고도화 작업에 이어 현재 2차 키오스크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며 “고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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