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지스타 2023…눈여겨봐야 할 기대작은 뭘까

산업 / 최영준 / 2023-10-24 11:29:13
▲ 이미지=지스타 공식홈페이지

 

내달 16일 개최 예정인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3’에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주요작들을 대거 선보인다.

먼저 8년 만에 지스타에 참가하는 엔씨소프트에서는 기대작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와 ‘프토젝트 LLL’을 출품한다.

TL은 엔씨에서 개발중인 MMORPG로 지난 5월 국내 이용자 대상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유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개발 중이며, 내달 2일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프로젝트 LLL’은 엔씨에서 처음 도전하는 슈팅 게임이다. 3인칭 슈팅(TPS)와 MMORPG의 장점을 결합해 오픈월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픈월드의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플레이어 간 협력, 전략적 전투를 핵심 요소로 개발하고 있다.

 

▲ 이미지=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 RPG의 대표작 로스트아크의 모바일 버전인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출품한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지난 2019년 첫 언급 이후 베일에 싸여 있었는데, 지난 19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지스타 출품을 예고했다.


▲ 이미지=스마일게이트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RF 프로젝트’, ‘데미스 리본’ 등 총 3종을 출품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기존에 서비스하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의 후속작이다. RF 프로젝트는 MMORPG 장르 게임으로 지난 2004년 출시해 약 20년간 서비스했던 RF온라인 IP를 계승한다.

데미스 리본은 넷마블 에프앤씨가 개발한 오리지널 IP인 그랜드크로스 기반 수집형 모바일 RPG다.

 

▲ 이미지=넷마블

 

위메이드에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출품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기술을 탑재해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 중인 것이 특징이며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지스타 시연 버전에는 국내 규제를 감안해 블록체인 기능이 빠진 상태로 선보이게 된다.


‘지스타 2023’은 내달 16일 개최로 24일 기준 약 3주 정도 남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메이드가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위메이드와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RPG, 넷마블 등이 B2C관 제1전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B2B관에는 위메이드, 펄어비스, 스마일게이트 등이 자리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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