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BNK금융그룹 |
BNK금융그룹이 그룹 계열사와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250억원 규모의 ‘스토리지 B 펀드’를 조성하고 부산 7대 전략사업 기업 투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해 12월 BNK금융그룹 계열사 BNK벤처투자가 부산시와 지역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해 결성했다.
BNK금융그룹과 BNK벤처투자는 해당 펀드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특히 스마트 금융을 포함한 부산 7대 전략산업(스마트해양, 지능형 기계, 미래 수송기기, 글로벌관광, 지능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을 영위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BNK금융은 스타트업 집중 육성 체계인 '스토리지 B' 프로그램과 이번 펀드를 연계 운용한다. 그룹 내 미래혁신부를 중심으로 지역과 그룹의 미래 신성장 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BNK벤처투자는 2020년 부산·울산·경남벤처투자센터 개소 이후 현재까지 부산지역 18개 벤처에 486억원, 동남권 기준 26개사에 673억원을 투자했다. 지역 기업들의 자금 공급과 성장을 지원 및 부·울·경 지역 신성장 사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