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250억원 규모 스토리지B펀드 조성… 부산 전략산업 투자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19 11:26:59
▲ 사진=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그룹 계열사와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250억원 규모의 ‘스토리지 B 펀드’를 조성하고 부산 7대 전략사업 기업 투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해 12월 BNK금융그룹 계열사 BNK벤처투자가 부산시와 지역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해 결성했다.

BNK금융그룹과 BNK벤처투자는 해당 펀드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특히 스마트 금융을 포함한 부산 7대 전략산업(스마트해양, 지능형 기계, 미래 수송기기, 글로벌관광, 지능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을 영위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BNK금융은 스타트업 집중 육성 체계인 '스토리지 B' 프로그램과 이번 펀드를 연계 운용한다. 그룹 내 미래혁신부를 중심으로 지역과 그룹의 미래 신성장 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BNK벤처투자는 2020년 부산·울산·경남벤처투자센터 개소 이후 현재까지 부산지역 18개 벤처에 486억원, 동남권 기준 26개사에 673억원을 투자했다. 지역 기업들의 자금 공급과 성장을 지원 및 부·울·경 지역 신성장 사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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