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18일 특공 돌입

보도자료 / 양지욱 / 2026-05-18 11:22:57
19일 1순위 청약 진행... 28일 당첨자 발표
완성된 인프라, 고급화 설계 등에 만족도 이어지며 청약 기대감 높여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금일부터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 관람객들/사진=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광역시 및 수도권(서울특별시·경기도)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구성된다. 특히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인천 원도심에서 보기 드문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라는 점과 예술회관역 직통 연결, GTX-B 노선 수혜 기대감 등에 대한 관심이 상당했다”며 “특히 방문객들은 커튼월룩 외관과 4Bay 판상형 구조, 공간 활용성을 높인 내부 설계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실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또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GTX-B 개통 시 여의도와 서울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약 6,337평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승학산과 인천애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차별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상징성을 강화했으며,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 맞통풍 설계(일부 제외)를 통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다용도실 등 다양한 수납 특화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 GX룸, 클럽하우스, 키즈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헬스정원, 포켓정원,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힐스테이트 주차장 통합 관리 시스템과 Hi-oT 서비스 등 첨단 시스템도 단지 곳곳에 도입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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