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SM3 Z.E’, 충전 중 혹은 충전 이후 화재 발생 가능성
기아 ‘카렌스’, 화재 가능성
스텔란티스 ‘짚그랜드체로키’, 엔진 동력 상실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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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전경 <사진=국토교통부>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국토교통부는 21일 ‘포드세일즈코리아’, ‘기아’, ‘르노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제작 혹은 수입·판매한 5개 차종에 대해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총 5만818대이며 사유는 제작결함이다.
포드는 ‘익스플로러’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내용은 ‘주행 중 앞 유리 분리 가능성’, 앞유리 양쪽의 외장재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익스플로러의 리콜 대상은 2010년 10월 13일부터 2018년 12월 21일 사이 제작된 3만1634대 차량이다. 지난 18일부터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기아는 ‘카렌스’가 리콜 대상이다. ‘화재 가능성’이 사유다. ‘전자제어유압장치(HECU)’의 내구성 부족이 확인됐다.
카렌스는 2013년 3월 8일부터 2018년 7월 23일 사이 제작된 2만3090대가 리콜 대상이며, 총 대수는 2만3090대로 이달 25일부터 리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르노의 리콜 대상 차량은 ‘SM3 Z.E.’ 2개 차종 3156대다. ‘충전 중 혹은 충전 이후 화재 발생 가능성’이 이유다. ‘고전압배터리 내부 셀’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SM3 Z.E(B2H35-4Z)’ 모델은 2017년 9월 25일부터 2020년 2월 27일 사이 제작된 3103대가 리콜 대상이다. ‘SM3 Z.E(B2H36-4Z)’ 모델은 2013년 8월 13일부터 2016년 6월 28일사이 제작된 모델이 리콜 대상이다. 이달 25일부터 리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는 ‘짚그랜드체로키’가 리콜 대상이다. ‘엔진 동력 상실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원인은 크랭크샤프트 톤 휠의 내구성 부족이다.
짚그랜드체로키는 2019년 2월 21일부터 2019년 7월 13일 사이 제작된 300대가 리콜 대상이다. 12월 6일부터 리콜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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