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쌍용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견본주택 개관

부동산·건설 / 김남규 / 2023-12-22 11:19:18
▲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22일부터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370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49~74㎡ 6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49㎡ 114가구 ▲59㎡A 376가구 ▲59㎡B 117가구 ▲74㎡B 13가구 등 소형부터 중형 면적까지 다양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계양구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앞서 입주한 ‘계양1구역재개발(2371가구)’ 등 정비사업을 비롯해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3988가구)이 완료되면 총 1만2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2정거장, 서울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까지 4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인천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청라~강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150m 내에 성지초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명현중, 효성고, 안남고, 작전여고, 작전고 등 초·중·고교가 주변으로 밀집돼 있다. 계양구청 인근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며 효성도서관, 계양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한 계양구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반경 2㎞ 내에 홈플러스 작전점, 이마트 계양점, 홈플러스 계산점, 롯데마트 계양점, CGV 계양점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계양구청, 계양 경찰서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한림병원 등 의료기관 이용도 쉽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 천마산, 계양산 등산로와 효성공원, 명신공원, 작전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계양 테크노밸리가 있다. 인천시청에 따르면 계양 테크노밸리는 지난해 11월 착공됐으며, 판교테크노밸리 1.7배 규모의 최첨단의 문화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부가 계양 테크노밸리를 3기 신도시로 지정하면서 S-BRT 운영 등을 통해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향후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반경 1.5㎞ 내에는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도 위치해 있다. 부평국가산업단지에는 지난 10월 기준 1819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약 1만711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지엠부평공장에는 9월 기준 87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단지 건폐율이 15% 미만으로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산책로와 놀이, 휴식 공간을 크게 늘려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 또한 59형 이상에는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북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의 청약 일정은 내년 1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1월 29일~31일 3일간 진행된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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