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5월 글로벌 출시

산업 / 최영준 / 2024-03-19 11:13:44
▲ 넷마블은 19일 구로구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사진=최영준 기자>

 

넷마블이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활용해 제작한 신작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5월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은 19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영업계획을 발표했다.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오는 21일 태국과 캐나다에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거친 후 5월 전세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IP를 활용한 최초의 게임이다. 원작을 높은 퀄리티로 구현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무기와 스킬 등을 활용한 쾌감있는 액션성이 특징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넷마블네오는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등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여러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러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 IP의 원작 감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액션 RPG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액션 쾌감을 살리기 위해 무기에 따라 변경되는 기본 공격과 스킬을 통해 전투 스타일을 다양화하고 찰나의 타이밍을 노려야하는 조작 스킬 등을 구현했다.

출시 이후에도 메인 스토리 확장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그룹장은 론칭 이후 영업계획을 발표하면서 “원작에서 조명되지 않았던 헌터들의 이야기 등 오리지널 스토리가 매월 등장할 예정”이라며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던전콘텐츠도 충실히 업데이트 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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