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에 ‘머빈 리 콰이’ 영입

IT·플랫폼 / 황세림 기자 / 2026-02-10 11:12:46
엔씨아메리카 운영·라이브서비스 책임 맡아
올해 글로벌 신작 출시 준비 본격화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전문가 영입을 통해 해외 사업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 머빈 리 콰이 엔씨 아메리카 퍼블리싱·라이브서비스 총괄/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총괄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 지역에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을 담당해왔다. 아마존게임즈와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글로벌 대형 타이틀 퍼블리싱과 서비스 운영을 맡았다.

특히 아마존게임즈에서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를 포함한 한국 PC·콘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MMORPG와 슈팅 장르 신작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으로, 이번 인사를 통해 해외 시장 운영 체계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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