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전면 리뉴얼… 고급 주거 시장 선제 공략

부동산 / 양지욱 기자 / 2025-07-22 11:10:14
‘푸르지오 써밋’론칭 11년 만에 첫 리뉴얼… 하이엔드 브랜드 2.0시대 개막
모던 Koreaness 디자인과 브랜드 심볼로 아이덴티티 형성 “장인정신‘으로 신뢰 강조
▲ SUMMIT 브랜드 KEY VISUAL<사진=대우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전면 리뉴얼해 고급 주거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적극 나선다.

 

대우건설은 11년 만에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전면 리뉴얼하고, 새롭게 단장한 ‘SUMMIT(써밋)’ 브랜드를 공식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BI 디자인 변경 수준을 넘어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의 사업경험과 고객 Needs를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부터 디자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방식, 품질 기준까지 전반을 재정비한 ‘하이엔드 2.0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푸르지오 써밋’이라는 기존 브랜드명은 ‘SUMMIT’ 단일 네이밍으로 정제되었고, 이를 상징하는 새로운 심볼이 함께 도입됐다. 이는 고급 주거시장에서의 브랜드 상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SUMMIT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 써밋 심볼(The Monument of Aspiration)<이미지=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에 하이엔드 브랜드를 소비하는 고객의 가장 본질적인 Needs에 집중한  ▲ 깊이 있는 고유성(Originality) ▲ 영향력 있는 존재감(Presence) ▲ 탁월함의 추구(Excellence) 라는 세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확립했다.


특히 써밋만의 Originality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형성하기 위해 설계, 상품, 서비스, 각종 커뮤니케이션 등 브랜드 전반의 디자인 컨셉을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Modern Koreaness)’으로 규정했다. Modern Koreaness는 2016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써밋갤러리에서 구현한 디자인 컨셉으로 맹목적인 서구화를 쫓는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하는 한편, 현대적으로 구현된 한국적 고급스러움과 품격,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하이엔드 시장에서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는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모던한 한국적 미감으로 대우건설 써밋만의 독창성을 표현할 것이며, 가장 영향력 있는 주거공간으로 고객으로부터 탁월함을 인정받고 비교우위의 브랜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