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스타트업 투자 지원을 위한 '2022 피치데이' 개최

문화·라이프 / 박미숙 / 2022-11-04 11:09:05
KB스타터스로 선정된 스타트업 등 29곳 참여
10개 계열사 51개 부서와 ‘1:1 현장 미팅’및 투자 유치를 위한 ‘IR세션' 진행
▲ 스타트업 임직원들과 KB금융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피치데이 개최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

 

KB금융그룹이 스타트업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투자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 투자유치의 장을 만들었다.

 

KB금융은 여러 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여 자사의 사업 아이디어로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는 ‘2022 하반기 피치데이(Pitch Day)’ (이하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피치데이는 2018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1회씩 개최되어 금번이 9회째다. 지난 9월 ‘KB스타터스(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로 선정된 23개 스타트업과 KB금융이 과거 투자했던 6개 스타트업 등 총 29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AI/데이터, 헬스케어, 에너지, 프롭테크, 모빌리티,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서 KB금융그룹 내 10개 계열사 51개 부서와 ‘1:1 현장 미팅’을 갖고 투자 유치를 위한 ‘IR(Investor Relations) 세션’도 진행했다.

‘1:1 현장 미팅’에서는 스타트업이 협업을 희망하는 부서들을 매칭하여 실질적인 협업·제휴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피치데이에서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KB금융의 전문투자 심사역을 대상으로 IR발표를 할 수 있는 세션도 새롭게 진행되었다.

KB금융은 ‘피치데이’ 이후에도 각 기업별로 주기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제휴·연계 및 투자지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함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KB금융 제공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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