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하락에 원·달러 환율 강세… 오전 중 1333.46원까지 올라

산업1 / 김자혜 / 2024-03-05 11:08:06
▲ 사진=연합뉴스

 

서울 외환시장에서 5일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원 오른 1332.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10시 5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8원(0.19%) 오른 1333.46원에 거래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일 미국 국채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상승하는 한편 뉴욕증시는 올랐다. 현지 시각 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55포인트(0.25%) 하락한 3만8989.83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6.13포인트 내린 5130.95에, 나스닥지수는 67.43포인트 래인 1만6207.51에 장을 마감했다.

 

또한 미 연방준비위원회 비둘가파(완화적 통화정책)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전일 금리인하에 대해 연달아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미국 달러 가치는 소폭 약세를 보인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CME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6월까지 현행 기준금리(5.25~5.50%)를 유지할 확률을 34.2%로 보고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86.2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885.44원)보다 0.88원 오른 수준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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