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DR아카데미, 장타대회 성료..국내 장타자들 한자리에

문화·라이프 / 성민철 / 2022-11-23 11:06:11
총 상금 3,700만원 규모의 ‘2022 GDR THE LONGEST’
본 대회 최고 비거리 380야드(yd) 기록한 홍현준 프로가 최종 우승
▲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전국 규모 장타대회 ‘2022 GDR THE LONGEST’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 GDR아카데미(대표이사 송재순)가 지난 20일 전국 규모의 장타대회 ‘2022 GDR THE LONGEST’를 마치고 ‘전국 최고 장타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GDR THE LONGEST’ 대회는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세계장타협회(PLDA)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에서 선보인 한국판 실내 장타대회다. GDR의 정교한 샷 분석과 정확한 데이터 도출 등 세계장타협회가 인정한 GDR의 신뢰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장타만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소개했다.

GDR아카데미는 10월 한 달 간 GDR을 통해 측정된 비거리 기록을 접수 받아 총 34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대회에는 PLDA 세계장타대회 32강 진출에 성공한 홍현준 프로를 비롯해 지난 2017년 GDR 장타리그 파이널 우승자 엄성용 프로, 골프 유튜버 ‘킹라바’ 김현구 프로 등 골퍼라면 누구나 알 만한 실력있는 프로들이 출전했다. 또한, 전국에 숨어 있던 재야의 장타 고수들이 합류하며 과거와는 다른 장타 대회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냈다.

본선에서는 GDR을 통해 참가 프로들의 비거리를 측정하여 상위 16인을 선발한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려냈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홍현준 프로는 8강에서 마지막 6번째 샷으로 본 대회 최고 비거리인 380야드(347m, 볼스피드 93.9m/s)를 기록해 탄성을 자아냈으며, 그 여세를 몰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2위는 367야드(335.5m, 86.0m/s) 기록의 이현석 프로가 차지했으며, 3위는 372야드(340m, 볼스피드 88m/s)를 기록한 장타대회 첫 출전인 강호인 선수, 4위는 372야드(340m, 볼스피드 85.5m/s)를 기록한 2022년도 골프존 장타왕 개인전 우승 이력의 최종환 프로가 기록했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3,700만원 규모로, 우승자 홍현준 프로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GDR PLUS 시스템 1대를 포함해 챌린저 골프웨어 의류 교환권, 골프문화상품권을 시상했다. 준우승의 이현석 프로에게는 세라젬 마스터 V6, 챌린저 골프웨어 의류 교환권, 골프문화상품권을 제공했으며, 입상자에게는 GDR 미디어 프로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2023 GDR THE LONGEST’ 예선 면제권을 지급했다.

송재순 대표이사는 “입문자부터 상급자의 스윙까지 순간적으로 분석하는 GDR만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GDR을 이용하는 고객층을 확대하고, 내년에는 더욱 규모 있는 ‘GDR THE LONGEST’ 대회를 개최해 장타를 하나의 새로운 골프 문화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성민철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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