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아성다이소가 국내 협력업체와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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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CI/사진=다이소 |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성다이소는 연말을 앞둔 지난 24일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납품업체 600여개사를 대상으로 15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이번 조치는 평균 지급 주기가 업계 대비 최소 9일에서 최대 30일가량 앞당겨지는 것으로, 연말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아성다이소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2016년부터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도 지속해 왔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연말은 상여금과 급여, 자재 대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협력업체의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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