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분양

부동산·건설 / 장연정 / 2023-03-28 11:04:00
동탄2신도시 마지막 개발지구 ‘신주거문화타운’에 위치
420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수혜 기대
규제지역 해제 수혜…분양가 상한제 장점까지 갖춰
▲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조감도<사진=DL이앤씨>

 

DL이앤씨(DL E&C)가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를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 동 총 80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99㎡ 706세대, 115㎡ 94세대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는 동탄2신도시에 조성되는 특별 계획구역 7곳 중 마지막 남은 주거지구다. 한국적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미래형 전원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완성형 신도시로 꼽히는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인덕원~동탄선, 트램 등 굵직한 교통망 호재로 수도권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현재 주거 개발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이번 신주거문화타운 공급이 동탄2신도시의 진입의 마지막 기회로 평가 받고 있다.

신주거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공원과 녹지 면적이 넓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는 효제봉 자락에 위치해 사계절의 변화를 단지 가까이서 즐길 수 있으며, 신리천과 신리제2저수지, 왕배산3호공원 등도 인접해 다양한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 신주거문화타운 내 초·중·고교 부지도 계획돼 있어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지난 3월 15일 삼성전자는 2042년까지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 일대에 710만㎡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30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앞서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 448만㎡(135만평) 부지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의 도움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420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쏟아 붓는 셈이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가 기대되며, 1.3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른 각종 규제 완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로 합리적인 분양가는 기대되면서, 각종 규제에서는 벗어나 동탄2신도시에 진입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신주거문화타운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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