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부사장 3명 등 29명 규모

산업 / 양지욱 / 2025-11-19 11:02:21

효성은 1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배인한 동나이법인장, 배용배 중국 남통법인장, 박남용 효성중공업 건설PU장 등 부사장 3명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29명 규모로 이뤄졌다.

효성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도 글로벌 역량을 기반으로 뛰어난 경영 성과를 달성한 인사들과 회사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한 인사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 왼쪽부터 효성티앤씨 효성동나이법인장 배인한 부사장, 효성중공업 남통효성변압기유한공사 총경리 배용배 부사장, 효성중공업 건설PU장 박남용 부사장/사진=효성

 

배인한 부사장은 1989년 효성기술원에 입사해 베트남, 중국, 인도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끌며 스판덱스가 글로벌 1위 제품으로 올라서는 데 기여했다.

배용배 부사장은 1993년 효성중공업에 입사한 이후 초고압 변압기 설계 및 생산 분야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기술 전문가다.

박남용 부사장은 1990년 효성건설 입사 후 현장 시공과 영업·마케팅을 두루 경험한 건설 분야 전문가다. 2022년부터 효성중공업 건설PU장을 맡아 건설 부문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심화하는 글로벌 경쟁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젊은 인재 및 여성 인재의 발탁도 두드러졌다.

전재하 효성중공업 시드니지사장은 30대 임원으로 2024년 PL(부장급)로 조기 승진한 지 1년 만에 신규 임원으로 발탁됐다.

다음은 임원 인사 내용.

[효성]

◇ 전무

▲ IT전략실 그룹 IT 담당 문성덕

◇ 상무B

▲ 지원본부 총무팀 윤원태

[효성티앤씨]

◇ 부사장

▲ 동나이법인장 배인한

◇ 전무

▲ 취저우 스판덱스법인 총경리 임규호 ▲ 스판덱스PU CMO 임장규

◇ 상무A

▲ 동나이법인 스판덱스 영업 담당 정영환

◇ 상무B

▲ 스판덱스PU 국내영업팀장 이민우 ▲ 중국 가흥법인 기획관리부장 박해동 ▲ 화학PU 정밀화학팀장 장영철 ▲ 철강1PU 후판팀 안정희

[효성화학]

◇ 전무

▲ 옵티컬 필름 PU장 공명성

[효성중공업]

◇ 부사장

▲ 건설PU장 박남용 ▲ 중국 남통법인장 배용배

◇ 전무

▲ 전력PU 그리드 솔루션 담당 연규찬

◇ 상무A

▲ 중공업 지원실 전재형 ▲ 중공업 구매 담당 남경현 ▲ 건설CSO 전석 ▲ 미국 효성HICO 부공장장 이철훈 ▲ 건설PU 기획설계 담당 김세진

◇ 상무B

▲ 전력PU 신송전 기술·수행 담당 양항준 ▲ 영국지사장 이영채 ▲ 경영전략실 경영관리팀 이현규 ▲ 인도 푸네법인 공장장 서소현 ▲ 시드니지사장 전재하

[효성굿스프링스]

◇ 전무

▲ 창원공장장 김현식

[효성티앤에스]

◇ 상무A

▲ 국내영업본부장 이동훈

◇ 상무B

▲ 개발본부장 백윤길 ▲ 해외영업본부 마케팅팀장 김수정

[효성네오켐]

◇ 상무B

▲ 국내영업팀장 허남기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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