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안전보건경영 선포 및 ISO 45001 인증 획득

문화·라이프 / 성민철 / 2022-11-18 11:02:07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한 작업환경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중대재해 ‘ZERO’ 목표로 지속적인 내부 심사원 양성 및 체계적인 시스템 정착

 

▲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에 참석한 롯데GRS 차우철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각 부문장 <사진=롯데GRS>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컨세션 사업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임직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롯데금천타워 11층 대교육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및 ISO 45001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리스크에 대한 체계적 프로세스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이를 계기로 강화되고 있는 안전보건 관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롯데GRS는 고객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보건 Risk 개선 △법규 및 요구사항 준수 △비상사태 및 위기상황 시 신속 대응 △안전보건 협의와 참여 강화 등 4가지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LEAD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롯데GRS는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올해 초 중대재해대응TFT 조직을 신설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했으며,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주간 안전보건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내부 인프라 구축에 더해 외부 기관의 공식 검증을 통한 시스템 정착의 필요성을 인식해 ISO 45001을 추진했으며, 올해 9월 인증 취득 및 이날 행사에서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ISO 45001 인증을 통해 잠재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스템을 정착시켜 재해로 인한 직·간접 비용을 줄이고 사업 연속성을 유지해 안전보건 친화적인 글로벌 종합 외식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며, “롯데GRS가 국제표준 ISO 45001을 인증받고,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해 안전보건경영문화가 전사적으로 내재화 되고, 대외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성민철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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